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이 리틀 텔레비전/방영 목록/MLT-26~MLT-30 (문단 편집) === [[양정원]] : 초밀착 필라테스 === * 방송장소 : 운동기구가 다수 있는 숍 세트장 & 자취방 분위기 세트 * 콘텐츠 : [[필라테스]] * 게스트 : [[모르모트 PD]], [[마이 리틀 텔레비전/고정출연 제작진#s-12|홍익인간]], [[마이 리틀 텔레비전/고정출연 제작진#s-9|권도우 FD]] * 전반전 시청률 / 시청자 수 : 44.9% / 25,662명 * 결과 : 전반 순위 : 1위 / 최종 순위 : 1위 * 평균 시청률 : 31% * 최고 시청자 수 : 27,562명 ~~'''[[완전한 사육]]'''(...)~~[* 채팅방에 나온 드립이었는데 당연히(?) 양정원이 모르모트 PD를 사육하는 것 같아서 나온 드립...] ~~권해봄의 큰 그림~~ ~~남자라면 하앍하앍~~ [[예정화]] - [[신수지]] 이후 간만에 출연하는 운동 관련 여성 출연자. 출발 드림팀 머슬 퀸의 주역 중 한 명 답게 [[남초 사이트]]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으며, 강력한 1위 후보인 [[이경규]]의 최악의 방 상태까지 겹쳐 이경규를 제치고 1위를 유지했다. 시청자들 중엔 '이경규의 연승을 누가 막냐'에 관심을 보이는 이들도 있었는데 의외의 인물에게 막혔다는 이들도 있었다. 한편으로는 [[불편한 군단]]의 총공세를 걱정하는 이들도 있었는데, 양정원은 무려 방송 시작 전 인스타를 통해 [[https://www.instagram.com/p/BEkyobakAIY/|선빵]]을 날렸다!![* 본방에서도 [[프로불편러]]들의 단골 대사를 채팅 메시지로 띄워주기도 했다] 1부에서는 초밀착 레깅스와 목이 깊게 파인 민소매를, 2부에서는 또 목이 깊게 파인 발레복과 ~~여기서 초아 부관참시 드립이 나왔다. 진경이 갈아탔다는 소릴 하는 맕갤러도 있었다. 본방송에서도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ittletv&no=214657|확인사살]]~~ 분홍 소시지 레깅스를 입으며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발레복에서 운동복으로 갈아입을 때 가림막 옆 벽면의 거울을 통해 환복 장면이 생중계될 뻔 했으나 스태프, 혹은 본방의 누군가에 의해 아슬아슬하게 저지되었다. ~~안 막았으면 진경이 또 정장 입고 방통위행~~ [[모르모트 PD]]가 나오면서 필라테스를 가르쳐주는 방식의 방송으로 진행되는가 싶더니... 갑자기 [[모르모트 PD]]가 카메라 헬멧을 쓰고 세트장 문을 열고 옆 방으로 들어가더니 남매 콘셉트의 콩트로 방송이 전환되었다. 어느 정도 콩트를 하고 나서는 다시 원래 방으로 돌아와서 필라테스를 가르치는 방식. 양정원이 MBC every1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QchzwJG-X7s|아주 사적인 티비]]라는 방송을 통해 비슷한 콘셉트의 진행을 이미 해본 적이 있는데다 연기 경력 덕인지 모르모트 PD와의 호흡도 괜찮았고, 짓궂은 드립들을 받아치는 순발력이 돋보여서 재밌다는 반응이 많았다 ~~누나 이거 불법 다운로드 한 거야?~~ 방송 전반 37~38분 가량에 아주 작은 목소리로 '이 방송이 1위 하면 안 되는데...' 라는 소리가 스태프한테서 새어나올 정도로 미모--노출--가 훌륭한 방송이였으며 녹화본 1080p[* 하지만 [[다음 tv팟]]의 최대 해상도는 720p다.] 또는 블루레이 소장 드립, 박진경 칭찬과 좌천 드립, 카메라맨 일해라, 자꾸 가리는 머리카락에 대한 원망으로 태양 일해라, [[퍄|퍄퍄퍄]], 퍝퍝퍝 등이 난무했다. 콩트 도중 카메라 헬멧을 벗어 침대 위에 올려두면서 낯익은 국산 앵글(...)이 수 차례 연출되기도 했다. 모르모트 PD가 나올 때면 그의 [[발기|하반신 건강]]을 걱정하는 글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물론 우려하던 일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양정원이 시범을 보일 때마다 눈 둘 곳을 못 찾고 당황하던 모르모트 PD의 모습이 웃음 포인트였다. 비주얼뿐만 아니라 말솜씨도 좋은 편이고 발성도 --예정화보다-- 괜찮은 편이며 소통도 적당히 섞였던 덕에 노출을 거르고도 방송 퀄리티가 괜찮은 편이었다. 애초에 다들 퍄퍄거리기 바빠서 소통을 원하는 시청자가 그닥 없기도 했다. 시청자와 [[모르모트 PD]]를 '회원님'이라고 표현을 해서 채팅창에선 태클이 잠깐 있었는데 양정원은 국제 필라테스 교육협회 교육이사 자리에 있으며 필라테스 트레이너로 활동중이고, 외래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가르치는 대상은 회원이니 자연스럽게 평소처럼 나오는 표현이 회원일 뿐이다. 콘셉트도 딱히 아니고, 그저 강의 중에 자연스럽게 나온 표현일 뿐이다. 시청자들도 계속해서 '회원님'이라고 하자 그러려니하고 넘어갔다. 마지막엔 충격적인 반전이 나왔다[*스포일러 --[[유민주|도우의 변심]]-- ] 본래 이경규의 방에서 필라테스 전문가 역할로 나올 예정이었다가 인터뷰 후 단독 진행을 하는 것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605031139023&sec_id=540101&pt=nv|기사 1]], [[http://www.newspim.com/news/view/20160503000366|기사 2]] --신의 한수-- 전반전은 모르겠으나, 보통 500명 ~~양~~정원인 본방에 후반전은 600명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